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불…350만 원 피해

입력 2024.05.27 (09:52) 수정 2024.05.27 (1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 남구의 한 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과 위층 주민 3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용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불…350만 원 피해
    • 입력 2024-05-27 09:52:02
    • 수정2024-05-27 10:02:48
    930뉴스(부산)
어젯밤 11시 20분쯤 부산 남구의 한 배달 전문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1명과 위층 주민 3명이 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용 기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