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방치된 ‘전동 킥보드’ 강제 견인

입력 2024.05.27 (09:55) 수정 2024.05.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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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이른바 '전동 킥보드'를 견인 조치합니다.

부산시는 민원 신고가 접수된 킥보드에 대해 대여업체에 자진 수거 이동 명령을 하고, 한 시간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강제 견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이와 관련한 견인 지침을 각 구·군에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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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방치된 ‘전동 킥보드’ 강제 견인
    • 입력 2024-05-27 09:55:28
    • 수정2024-05-27 10:58:06
    930뉴스(부산)
부산시가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이른바 '전동 킥보드'를 견인 조치합니다.

부산시는 민원 신고가 접수된 킥보드에 대해 대여업체에 자진 수거 이동 명령을 하고, 한 시간 안에 처리하지 않으면 강제 견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이와 관련한 견인 지침을 각 구·군에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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