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항청 개청’ 간담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해야”
입력 2024.05.27 (19:16)
수정 2024.05.27 (1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오늘(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상공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은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은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항청 개청’ 간담회…“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해야”
-
- 입력 2024-05-27 19:16:01
- 수정2024-05-27 19:27:03
경상남도가 오늘(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해 상공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은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오늘은 330만 경남도민이 염원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경남 항공 관련 기업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주장했고 윤종호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부사장은 정부에 기술료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