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반도체 분야 석·박사 인재 양성
입력 2024.05.27 (19:50)
수정 2024.05.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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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국·시비 등 150여 억 원을 지원 받아 반도체 소재와 공정·장비 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3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합니다.
이를 계기로 대구는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국·시비 등 150여 억 원을 지원 받아 반도체 소재와 공정·장비 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3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합니다.
이를 계기로 대구는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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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반도체 분야 석·박사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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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19:50:52
- 수정2024-05-27 20:32:24
경북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국·시비 등 150여 억 원을 지원 받아 반도체 소재와 공정·장비 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3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합니다.
이를 계기로 대구는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국·시비 등 150여 억 원을 지원 받아 반도체 소재와 공정·장비 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3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합니다.
이를 계기로 대구는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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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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