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 7년 만에 가동
입력 2024.05.27 (21:53)
수정 2024.05.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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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사업 추진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 만 천여 제곱미터에 하루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 전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가동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 만 천여 제곱미터에 하루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 전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가동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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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 7년 만에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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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21:53:58
- 수정2024-05-27 22:02:14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이 사업 추진 7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 만 천여 제곱미터에 하루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 전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가동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색달동 만 천여 제곱미터에 하루 340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제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240톤 전량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시설 가동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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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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