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추경 1,790억 원 편성…공교육 강화
입력 2024.05.27 (21:56)
수정 2024.05.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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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본예산 대비 천790억 원 증가한 5조 4천2백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주요 세출 예산으로 공교육 맞춤형 지원 등에 586억 원, 늘봄 학교 운영에 49억 원, 학교 통학로 개선에 2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부산교육청은 주요 세출 예산으로 공교육 맞춤형 지원 등에 586억 원, 늘봄 학교 운영에 49억 원, 학교 통학로 개선에 2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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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추경 1,790억 원 편성…공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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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21:56:29
- 수정2024-05-27 22:10:36
부산시교육청은 본예산 대비 천790억 원 증가한 5조 4천2백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주요 세출 예산으로 공교육 맞춤형 지원 등에 586억 원, 늘봄 학교 운영에 49억 원, 학교 통학로 개선에 2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부산교육청은 주요 세출 예산으로 공교육 맞춤형 지원 등에 586억 원, 늘봄 학교 운영에 49억 원, 학교 통학로 개선에 2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부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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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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