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아파트 외지인 매매 건수 55.9%↑
입력 2024.05.27 (23:43)
수정 2024.05.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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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아파트 매매건수 5천 7백여건 가운데 외지인 매매 건수는 6백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6건에 비해 55.9% 늘었습니다.
구·군별 외지인 아파트 매매건수는 북구가 195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95% 늘었고, 울주군은 210건으로 94% 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아파트 매매건수 5천 7백여건 가운데 외지인 매매 건수는 6백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6건에 비해 55.9% 늘었습니다.
구·군별 외지인 아파트 매매건수는 북구가 195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95% 늘었고, 울주군은 210건으로 9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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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아파트 외지인 매매 건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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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7 23:43:37
- 수정2024-05-27 23:53:20
올해 1분기 울산의 외지인 아파트 매매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아파트 매매건수 5천 7백여건 가운데 외지인 매매 건수는 6백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6건에 비해 55.9% 늘었습니다.
구·군별 외지인 아파트 매매건수는 북구가 195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95% 늘었고, 울주군은 210건으로 94% 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울산의 아파트 매매건수 5천 7백여건 가운데 외지인 매매 건수는 6백8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6건에 비해 55.9% 늘었습니다.
구·군별 외지인 아파트 매매건수는 북구가 195건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95% 늘었고, 울주군은 210건으로 9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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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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