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브라질 홍수 피해에 약 4억 원 인도적 지원 제공
입력 2024.05.29 (09:56)
수정 2024.05.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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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홍수 피해가 이어진 브라질에 30만 달러(약 4억 천만 원)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전례 없는 홍수가 발생해, 이달 22일 기준 161명이 숨지고 58만 1,600여 명이 이재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29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전례 없는 홍수가 발생해, 이달 22일 기준 161명이 숨지고 58만 1,600여 명이 이재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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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브라질 홍수 피해에 약 4억 원 인도적 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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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29 09:56:31
- 수정2024-05-29 09:58:03
정부가 최근 홍수 피해가 이어진 브라질에 30만 달러(약 4억 천만 원) 규모 인도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전례 없는 홍수가 발생해, 이달 22일 기준 161명이 숨지고 58만 1,600여 명이 이재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외교부는 오늘(29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전례 없는 홍수가 발생해, 이달 22일 기준 161명이 숨지고 58만 1,600여 명이 이재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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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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