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3월 출생아 3,433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입력 2024.05.29 (19:08) 수정 2024.05.2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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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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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1~3월 출생아 3,433명…1분기 기준 ‘역대 최저’
    • 입력 2024-05-29 19:08:04
    • 수정2024-05-29 19:11:12
    뉴스7(창원)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경남의 1분기 출생아 수는 3천43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도 1년 전보다 0.04명 줄어든 0.86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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