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122m 협곡 아래 추락했지만…미 10대 소년 “기적 생존”
입력 2024.05.29 (20:49)
수정 2024.05.29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철도 교량 중 하나인 워싱턴주의 하이 스틸 브릿지입니다.
최근 19살 소년이 이 철교 아래에 조성된 등산로를 지나가다가 협곡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놀랍게도 큰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생환해 구조대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아파트 40층을 넘어서는 122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팔 부위에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2시간의 구조 작업 끝에 지금은 근처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19살 소년이 이 철교 아래에 조성된 등산로를 지나가다가 협곡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놀랍게도 큰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생환해 구조대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아파트 40층을 넘어서는 122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팔 부위에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2시간의 구조 작업 끝에 지금은 근처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122m 협곡 아래 추락했지만…미 10대 소년 “기적 생존”
-
- 입력 2024-05-29 20:49:03
- 수정2024-05-29 20:55:04
미국에서 가장 큰 철도 교량 중 하나인 워싱턴주의 하이 스틸 브릿지입니다.
최근 19살 소년이 이 철교 아래에 조성된 등산로를 지나가다가 협곡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놀랍게도 큰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생환해 구조대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아파트 40층을 넘어서는 122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팔 부위에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2시간의 구조 작업 끝에 지금은 근처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19살 소년이 이 철교 아래에 조성된 등산로를 지나가다가 협곡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놀랍게도 큰 부상 없이 기적적으로 생환해 구조대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아파트 40층을 넘어서는 122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팔 부위에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2시간의 구조 작업 끝에 지금은 근처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