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미국,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입력 2024.05.30 (12:24)
수정 2024.05.31 (14: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청정 전기 생산과 투자 세액 공제 규칙안을 공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추가 성장을 촉진하고 전기 요금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청정 전기 생산과 투자 세액 공제 규칙안을 공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추가 성장을 촉진하고 전기 요금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미국,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
- 입력 2024-05-30 12:24:49
- 수정2024-05-31 14:20:24
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청정 전기 생산과 투자 세액 공제 규칙안을 공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추가 성장을 촉진하고 전기 요금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내년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청정에너지 시설에 세액 공제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미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상 청정 전기 생산과 투자 세액 공제 규칙안을 공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련 산업의 추가 성장을 촉진하고 전기 요금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