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서 트럭 두 대 충돌…운전자 1명 사망
입력 2024.05.30 (16:58)
수정 2024.05.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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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5/30/20240530_cR4KTM.jpg)
경기 포천시의 한 도로에서 트럭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0일) 낮 12시 20분쯤 포천시 화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5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5톤 트럭 운전자 40대 남성 B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0일) 낮 12시 20분쯤 포천시 화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5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5톤 트럭 운전자 40대 남성 B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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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서 트럭 두 대 충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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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30 16:58:49
- 수정2024-05-30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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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의 한 도로에서 트럭 두 대가 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0일) 낮 12시 20분쯤 포천시 화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5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5톤 트럭 운전자 40대 남성 B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0일) 낮 12시 20분쯤 포천시 화현면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5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50대 남성 A 씨가 숨졌고, 5톤 트럭 운전자 40대 남성 B 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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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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