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해야”

입력 2024.05.30 (21:54) 수정 2024.05.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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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420(사이공)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오늘(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전주의 경우 저상버스 도입률이 낮고, 장애인 콜택시를 비롯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전사 부족으로 제 기능을 못한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장애인이 시설에서 나와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증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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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장애인 이동권·노동권 보장해야”
    • 입력 2024-05-30 21:54:58
    • 수정2024-05-30 21:59:14
    뉴스9(전주)
전주 420(사이공)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오늘(30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전주의 경우 저상버스 도입률이 낮고, 장애인 콜택시를 비롯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전사 부족으로 제 기능을 못한다며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장애인이 시설에서 나와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중증 장애인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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