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회의원, 지역소멸 극복해야”
입력 2024.05.31 (08:18)
수정 2024.05.31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제22대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소멸 극복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임기를 시작하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정책을 생산하는 데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임기를 시작하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정책을 생산하는 데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국회의원, 지역소멸 극복해야”
-
- 입력 2024-05-31 08:18:37
- 수정2024-05-31 08:29:37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제22대 국회의원들에게 지역소멸 극복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임기를 시작하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정책을 생산하는 데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임기를 시작하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지역소멸을 극복할 정책을 생산하는 데 역량을 쏟아부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낼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