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다세대주택 불…50대 중상
입력 2024.05.31 (19:35)
수정 2024.05.3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주민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20여 ㎡ 원룸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 원룸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 다세대주택 불…50대 중상
-
- 입력 2024-05-31 19:35:19
- 수정2024-05-31 19:47:48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주민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20여 ㎡ 원룸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 원룸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