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 9월 결혼…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입력 2024.05.31 (20:07) 수정 2024.05.31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개 연애 중인 아이돌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32)와 양재웅(42) 정신의학과 의사가 9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은 9월로 결혼 날짜를 잡고 예식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니는 2011년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아직 낫서른',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니·양재웅 9월 결혼…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 입력 2024-05-31 20:07:09
    • 수정2024-05-31 20:07:21
    연합뉴스
공개 연애 중인 아이돌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32)와 양재웅(42) 정신의학과 의사가 9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니와 양재웅은 9월로 결혼 날짜를 잡고 예식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2022년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니는 2011년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아직 낫서른',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하트시그널'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