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공동 발의
입력 2024.05.31 (21:48)
수정 2024.05.3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여야 국회의원 18명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공동 대표 발의자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부산을 세계 중추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법안은 물류와 금융 분야의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입장문을 내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를 바란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관련 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을 세계 중추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법안은 물류와 금융 분야의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입장문을 내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를 바란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관련 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여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공동 발의
-
- 입력 2024-05-31 21:48:15
- 수정2024-05-31 22:18:09
부산 여야 국회의원 18명은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공동 대표 발의자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부산을 세계 중추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법안은 물류와 금융 분야의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입장문을 내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를 바란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관련 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을 세계 중추 도시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 법안은 물류와 금융 분야의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입장문을 내고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기를 바란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관련 절차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