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클래식 파크콘서트’ 시민공원서 개최
입력 2024.06.01 (21:35)
수정 2024.06.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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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 야외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2024 클래식 파크콘서트'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부산 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첫 날인 오늘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한재민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번 등을 연주합니다.
내일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최원휘 등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선보입니다.
첫 날인 오늘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한재민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번 등을 연주합니다.
내일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최원휘 등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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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클래식 파크콘서트’ 시민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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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1 21:35:47
- 수정2024-06-01 21:50:35

초여름 밤 야외에서 클래식을 즐기는 '2024 클래식 파크콘서트'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부산 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첫 날인 오늘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한재민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번 등을 연주합니다.
내일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최원휘 등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선보입니다.
첫 날인 오늘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첼리스트 한재민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번 등을 연주합니다.
내일은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최원휘 등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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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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