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2026년 대구경북특별시장 선출”
입력 2024.06.01 (21:43)
수정 2024.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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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특별시장 1명만 선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늘(1일) 자신의 SNS에서 "올해 내로 시도의회 승인을 받고 통합 특별법도 통과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홍 시장은 “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통폐합해 40여 개 크고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국가와 2단계 행정조직으로 만드는 시범사업이 대구경북통합특별시 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늘(1일) 자신의 SNS에서 "올해 내로 시도의회 승인을 받고 통합 특별법도 통과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홍 시장은 “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통폐합해 40여 개 크고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국가와 2단계 행정조직으로 만드는 시범사업이 대구경북통합특별시 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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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2026년 대구경북특별시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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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1 21:43:39
- 수정2024-06-01 22:14:49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특별시장 1명만 선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늘(1일) 자신의 SNS에서 "올해 내로 시도의회 승인을 받고 통합 특별법도 통과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홍 시장은 “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통폐합해 40여 개 크고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국가와 2단계 행정조직으로 만드는 시범사업이 대구경북통합특별시 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늘(1일) 자신의 SNS에서 "올해 내로 시도의회 승인을 받고 통합 특별법도 통과되도록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홍 시장은 “도를 폐지하고 전국을 통폐합해 40여 개 크고 작은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국가와 2단계 행정조직으로 만드는 시범사업이 대구경북통합특별시 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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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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