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도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
입력 2024.06.02 (21:39)
수정 2024.06.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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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 예안면 사과 과수원에서 가지와 잎이 마르는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지난달 30일 접수하고 시료를 검정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화상병 발생상황을 일선 시군과 공유하며 예찰과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 예안면 사과 과수원에서 가지와 잎이 마르는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지난달 30일 접수하고 시료를 검정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화상병 발생상황을 일선 시군과 공유하며 예찰과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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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에서 도내 첫 과수화상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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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2 21:39:47
- 수정2024-06-02 21:43:35
안동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 예안면 사과 과수원에서 가지와 잎이 마르는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지난달 30일 접수하고 시료를 검정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화상병 발생상황을 일선 시군과 공유하며 예찰과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 예안면 사과 과수원에서 가지와 잎이 마르는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지난달 30일 접수하고 시료를 검정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과수원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외부인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화상병 발생상황을 일선 시군과 공유하며 예찰과 방제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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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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