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이달 신청사 공모·편입 토지 보상 추진
입력 2024.06.03 (07:36)
수정 2024.06.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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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이달(6월) 중순 신청사 건축 설계 공모를 내고, 올해 10월, 당선작을 선정하는 등 신청사 신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신청사 편입 토지 13만 8천㎡에 대한 감정 평가가 마무리되는 이달(6월) 말부터 소유주 175명과 주택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가를 통보하고, 이르면 다음 달(7월) 보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일원에는 20여 가구를 위한 이주 택지가 올해 10월쯤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신청사 편입 토지 13만 8천㎡에 대한 감정 평가가 마무리되는 이달(6월) 말부터 소유주 175명과 주택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가를 통보하고, 이르면 다음 달(7월) 보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일원에는 20여 가구를 위한 이주 택지가 올해 10월쯤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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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이달 신청사 공모·편입 토지 보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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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07:36:31
- 수정2024-06-03 08:14:04
강원도가 이달(6월) 중순 신청사 건축 설계 공모를 내고, 올해 10월, 당선작을 선정하는 등 신청사 신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 신청사 편입 토지 13만 8천㎡에 대한 감정 평가가 마무리되는 이달(6월) 말부터 소유주 175명과 주택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가를 통보하고, 이르면 다음 달(7월) 보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일원에는 20여 가구를 위한 이주 택지가 올해 10월쯤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신청사 편입 토지 13만 8천㎡에 대한 감정 평가가 마무리되는 이달(6월) 말부터 소유주 175명과 주택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가를 통보하고, 이르면 다음 달(7월) 보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일원에는 20여 가구를 위한 이주 택지가 올해 10월쯤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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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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