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첫 모의평가…전북 만 7천여 명 응시
입력 2024.06.03 (19:17)
수정 2024.06.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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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내일(4일) 치러집니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 선택 과목으로 치르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가운데 2개 과목을 선택합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나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입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재학생 만 5천여 명과 졸업생 천여 명 등, 모두 만 7천2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 선택 과목으로 치르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가운데 2개 과목을 선택합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나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입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재학생 만 5천여 명과 졸업생 천여 명 등, 모두 만 7천2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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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첫 모의평가…전북 만 7천여 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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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9:17:42
- 수정2024-06-03 20:12:0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4/06/03/80_7979034.jpg)
올해 첫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내일(4일) 치러집니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 선택 과목으로 치르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가운데 2개 과목을 선택합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나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입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재학생 만 5천여 명과 졸업생 천여 명 등, 모두 만 7천2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국어와 수학,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 선택 과목으로 치르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가운데 2개 과목을 선택합니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나 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입니다.
전북지역에서는 재학생 만 5천여 명과 졸업생 천여 명 등, 모두 만 7천2백여 명이 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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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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