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치킨집에서 불…40분 만에 꺼져
입력 2024.06.03 (19:55)
수정 2024.06.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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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4/06/03/20240603_GmWIu0.jpg)
오늘(3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2층에 있는 치킨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튀김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열 중이던 튀김기로 인해 근처에 있던 종이 상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명소방서 제공]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튀김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열 중이던 튀김기로 인해 근처에 있던 종이 상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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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 치킨집에서 불…40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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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9:55:14
- 수정2024-06-03 2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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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광명시 철산동의 한 상가 2층에 있는 치킨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튀김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열 중이던 튀김기로 인해 근처에 있던 종이 상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명소방서 제공]
불은 약 40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외벽 일부가 그을리고 튀김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약 2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예열 중이던 튀김기로 인해 근처에 있던 종이 상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명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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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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