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LED 조명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6.03 (19:56)
수정 2024.06.0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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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에 있는 한 LED 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약 4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여주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약 4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여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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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주 LED 조명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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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19:56:04
- 수정2024-06-04 06:05:46
어제(3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에 있는 한 LED 조명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약 4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여주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약 4시간 4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4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여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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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경 기자 ba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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