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올해 첫 모의평가…울산 9,708명 응시
입력 2024.06.03 (23:24)
수정 2024.06.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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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울산지역 49개 고등학교와 8개 학원시험장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집니다.
울산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8천6백여명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천여명 등 모두 9천7백여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고3 재학생이 5백여명, 졸업생이 2백여명 등 지난해보다 7백여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 모의평가와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함께 치러집니다.
울산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8천6백여명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천여명 등 모두 9천7백여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고3 재학생이 5백여명, 졸업생이 2백여명 등 지난해보다 7백여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 모의평가와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함께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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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올해 첫 모의평가…울산 9,708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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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23:24:16
- 수정2024-06-04 00:08:12
내일 울산지역 49개 고등학교와 8개 학원시험장에서 올해 첫 모의평가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집니다.
울산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8천6백여명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천여명 등 모두 9천7백여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고3 재학생이 5백여명, 졸업생이 2백여명 등 지난해보다 7백여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 모의평가와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함께 치러집니다.
울산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8천6백여명과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천여명 등 모두 9천7백여명이 응시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고3 재학생이 5백여명, 졸업생이 2백여명 등 지난해보다 7백여명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 모의평가와 같은 날 고등학교 1, 2학년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함께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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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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