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주택 인허가와 착공 급감
입력 2024.06.03 (23:26)
수정 2024.06.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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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하고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지 못하면서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는 760여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66.2%나 줄었고 1~4월 누적으로는 68.9% 급감했습니다.
4월 울산 주택 착공도 60여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0.4% 줄었고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착공 실적은 3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는 760여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66.2%나 줄었고 1~4월 누적으로는 68.9% 급감했습니다.
4월 울산 주택 착공도 60여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0.4% 줄었고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착공 실적은 3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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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주택 인허가와 착공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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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3 23:26:04
- 수정2024-06-04 00:08:13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건설경기가 침체하고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지 못하면서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는 760여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66.2%나 줄었고 1~4월 누적으로는 68.9% 급감했습니다.
4월 울산 주택 착공도 60여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0.4% 줄었고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착공 실적은 3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의 주택 인허가는 760여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66.2%나 줄었고 1~4월 누적으로는 68.9% 급감했습니다.
4월 울산 주택 착공도 60여건으로 지난해 4월에 비해 60.4% 줄었고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누적 착공 실적은 3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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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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