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양계장에서 불…닭 4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6.04 (07:15) 수정 2024.06.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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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저녁 7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개 동 천2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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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 양계장에서 불…닭 4만여 마리 폐사
    • 입력 2024-06-04 07:15:44
    • 수정2024-06-04 07:30:38
    사회
어제(3일) 저녁 7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개 동 천2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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