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3곳으로 늘려
입력 2024.06.04 (08:24)
수정 2024.06.04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진주YWCA를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아이돌보미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그간 경남의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창원시에 있는 경상남도 가족센터가 유일했습니다.
지난해 말 경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이용 아동은 87만 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었습니다.
아이돌보미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그간 경남의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창원시에 있는 경상남도 가족센터가 유일했습니다.
지난해 말 경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이용 아동은 87만 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3곳으로 늘려
-
- 입력 2024-06-04 08:24:30
- 수정2024-06-04 08:56:21
경상남도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진주YWCA를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아이돌보미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그간 경남의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창원시에 있는 경상남도 가족센터가 유일했습니다.
지난해 말 경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이용 아동은 87만 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었습니다.
아이돌보미는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돌봐주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그간 경남의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창원시에 있는 경상남도 가족센터가 유일했습니다.
지난해 말 경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 이용 아동은 87만 6천여 명으로 전년 대비 18.5%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