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콕 호텔서 부탄가스 폭발…한국인 2명 부상
입력 2024.06.04 (14:06)
수정 2024.06.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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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국인 투숙객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태국 방콕 도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 있던 한국인 투숙객 48살 남성 A 씨와 36살 여성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객실에서 부탄가스 10여 개를 발견했으며 흉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태국 방콕 도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 있던 한국인 투숙객 48살 남성 A 씨와 36살 여성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객실에서 부탄가스 10여 개를 발견했으며 흉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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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방콕 호텔서 부탄가스 폭발…한국인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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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14:06:21
- 수정2024-06-04 14:15:32
태국 방콕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한국인 투숙객 2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태국 방콕 도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 있던 한국인 투숙객 48살 남성 A 씨와 36살 여성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객실에서 부탄가스 10여 개를 발견했으며 흉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저녁 7시 15분쯤 태국 방콕 도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 있던 한국인 투숙객 48살 남성 A 씨와 36살 여성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객실에서 부탄가스 10여 개를 발견했으며 흉기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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