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옹호 열변 아빠 뒤에서 혀 날름 6세 아들 [이런뉴스]

입력 2024.06.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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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즈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의 의회 연설 도중 TV 중계 카메라에 함께 잡힌 어린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행 입막음 유죄 평결을 비판하고, 옹호하는 연설을 비장하게 이어가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6살 아들인 '가이'는 표정과 손짓으로 쉼 없이 장난을 칩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고, 로즈 의원은 "카메라를 보고 웃으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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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옹호 열변 아빠 뒤에서 혀 날름 6세 아들 [이런뉴스]
    • 입력 2024-06-04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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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로즈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의 의회 연설 도중 TV 중계 카메라에 함께 잡힌 어린 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행 입막음 유죄 평결을 비판하고, 옹호하는 연설을 비장하게 이어가고 있는 아빠와는 달리, 6살 아들인 '가이'는 표정과 손짓으로 쉼 없이 장난을 칩니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고, 로즈 의원은 "카메라를 보고 웃으라고 얘기했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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