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오창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입력 2024.06.04 (21:47)
수정 2024.06.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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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영동-오창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진천분기점까지 63.9km와 중간 지점인 중부고속도로 북청주분기점에서 오창분기점까지 6.37km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동에서 청주 오창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진천분기점까지 63.9km와 중간 지점인 중부고속도로 북청주분기점에서 오창분기점까지 6.37km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동에서 청주 오창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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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영동~오창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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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2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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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영동-오창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진천분기점까지 63.9km와 중간 지점인 중부고속도로 북청주분기점에서 오창분기점까지 6.37km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동에서 청주 오창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에서 중부고속도로 진천분기점까지 63.9km와 중간 지점인 중부고속도로 북청주분기점에서 오창분기점까지 6.37km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영동에서 청주 오창까지 이동 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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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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