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4좌 완등’ 김미곤 대장, 소장품 기증
입력 2024.06.04 (21:50)
수정 2024.06.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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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미터급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산악인 김미곤 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김 대장은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기념해 등반 당시 착용한 등산복과 가방, 사진 등 20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남원 출신 김 대장은 지난 2천18년 낭가파르바트를 등정하며 국내 6번째, 세계 40번째로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했습니다.
김 대장은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기념해 등반 당시 착용한 등산복과 가방, 사진 등 20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남원 출신 김 대장은 지난 2천18년 낭가파르바트를 등정하며 국내 6번째, 세계 40번째로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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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14좌 완등’ 김미곤 대장,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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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4 21:50:22
- 수정2024-06-04 22:00:30
8천 미터급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한 산악인 김미곤 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김 대장은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기념해 등반 당시 착용한 등산복과 가방, 사진 등 20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남원 출신 김 대장은 지난 2천18년 낭가파르바트를 등정하며 국내 6번째, 세계 40번째로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했습니다.
김 대장은 전북체육역사기념관 건립을 기념해 등반 당시 착용한 등산복과 가방, 사진 등 20여 점을 전달했습니다.
남원 출신 김 대장은 지난 2천18년 낭가파르바트를 등정하며 국내 6번째, 세계 40번째로 히말라야 14개 봉우리를 완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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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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