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민 사장 등 임원진 국립서울현충원서 참배
입력 2024.06.05 (09:00)
수정 2024.06.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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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KBS 박민 사장 등 경영진이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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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박민 사장 등 임원진 국립서울현충원서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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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09:00:39
- 수정2024-06-05 09:20:01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KBS 박민 사장 등 경영진이 오늘(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KBS 본사 임원들과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과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방송 KBS로 거듭나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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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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