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드론 방역
입력 2024.06.05 (10:27)
수정 2024.06.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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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드론을 활용한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봉화와 영주·울진 등 강원도 인접지역과 과거 ASF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양동 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고,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군의 양돈 농장에서 첫 확진사례가 나왔습니다.
경북도는 봉화와 영주·울진 등 강원도 인접지역과 과거 ASF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양동 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고,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군의 양돈 농장에서 첫 확진사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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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아프리카 돼지열병 드론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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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10:27:10
- 수정2024-06-05 11:13:09
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드론을 활용한 차단 방역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봉화와 영주·울진 등 강원도 인접지역과 과거 ASF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양동 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고,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군의 양돈 농장에서 첫 확진사례가 나왔습니다.
경북도는 봉화와 영주·울진 등 강원도 인접지역과 과거 ASF 검출 이력이 있는 시·군을 대상으로 양동 농가 주변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했습니다.
ASF는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고, 경북에서는 지난 1월, 영덕군의 양돈 농장에서 첫 확진사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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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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