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가 몰랐던 손흥민의 숨겨온 성격?! 배준호 큰일났네

입력 2024.06.05 (16:33) 수정 2024.06.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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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체제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이 현재 싱가포르에서 내일 저녁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5차전을 위해 현지에서 훈련 중입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새 얼굴이 7명이나 포함됐고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에서 활약하며 코리안 킹으로 불린 배준호 선수가 있죠.

2003년생으로 이번 대표팀 막내입니다.

첫 성인대표로 발탁된 배준호는 주장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처음 만난 순간을 '연예인'을 본 것 같다고 표현하며 꿈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주장 손흥민은 늘 막내를 살뜰하게 챙겨왔지만, 이번엔 더 유난히 배준호를 훈련에서 챙겼습니다.

훈련장에서 먼저 이름을 불러주며 낯선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왔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흥민의 애정이 과합니다.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인성 갑으로 불린 손흥민에게 숨겨온 제3의 성격이 있는 걸까요?

생생한 현장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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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05 16:33:53
    • 수정2024-06-05 16:35:28
    스포츠K
김도훈 임시 감독체제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이 현재 싱가포르에서 내일 저녁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5차전을 위해 현지에서 훈련 중입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새 얼굴이 7명이나 포함됐고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토크시티에서 활약하며 코리안 킹으로 불린 배준호 선수가 있죠.

2003년생으로 이번 대표팀 막내입니다.

첫 성인대표로 발탁된 배준호는 주장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처음 만난 순간을 '연예인'을 본 것 같다고 표현하며 꿈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주장 손흥민은 늘 막내를 살뜰하게 챙겨왔지만, 이번엔 더 유난히 배준호를 훈련에서 챙겼습니다.

훈련장에서 먼저 이름을 불러주며 낯선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왔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손흥민의 애정이 과합니다.

목소리가 커지기도 했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인성 갑으로 불린 손흥민에게 숨겨온 제3의 성격이 있는 걸까요?

생생한 현장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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