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회 환경의 날’ 경남 곳곳에서 행사 열려

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늘(5일) 경남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김해 수릉원에서는 친환경 녹색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 창원 1공장 등 49개 기업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등 탈 플라스틱 순환경제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경남교육청과 창원시도 생태전환 교육 체험관 운영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