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

입력 2024.06.05 (19:35) 수정 2024.06.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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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은 지난 2005년 마을 아이들을 위한 품앗이 교육 모임으로 시작한 뒤, 현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 교육 공동체로 전환해 운영 중입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에서는 현재 마을 주민 4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 필요한 교육사업과 함께 매달 배나무골 돗자리축제 개최와 다양한 동아리 모임, 마을 카페 콩닥콩닥까지 주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와룡'은 수익이 나면 지역 사회로 재투자하면서, '생을 다할 때까지 행복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목표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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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의 꿈]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
    • 입력 2024-06-05 19:35:34
    • 수정2024-06-05 19:58:16
    뉴스7(대구)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은 지난 2005년 마을 아이들을 위한 품앗이 교육 모임으로 시작한 뒤, 현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마을 교육 공동체로 전환해 운영 중입니다.

사회적 협동조합 '와룡'에서는 현재 마을 주민 4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 필요한 교육사업과 함께 매달 배나무골 돗자리축제 개최와 다양한 동아리 모임, 마을 카페 콩닥콩닥까지 주민들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와룡'은 수익이 나면 지역 사회로 재투자하면서, '생을 다할 때까지 행복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목표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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