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본회의…충북 의원 의정활동 시동
입력 2024.06.05 (21:49)
수정 2024.06.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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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 첫 본회의가 오늘 열려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첫 본회의는 상임위원장직 배분 등 원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충북 등 전국의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충북 국회의원 8명은 1순위 상임위로 국토위와 산자위, 농해수위에 각각 2명이, 정무위와 행안위에 각각 1명이 지원했습니다.
다만 첫 본회의는 상임위원장직 배분 등 원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충북 등 전국의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충북 국회의원 8명은 1순위 상임위로 국토위와 산자위, 농해수위에 각각 2명이, 정무위와 행안위에 각각 1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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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첫 본회의…충북 의원 의정활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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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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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 첫 본회의가 오늘 열려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첫 본회의는 상임위원장직 배분 등 원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충북 등 전국의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충북 국회의원 8명은 1순위 상임위로 국토위와 산자위, 농해수위에 각각 2명이, 정무위와 행안위에 각각 1명이 지원했습니다.
다만 첫 본회의는 상임위원장직 배분 등 원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충북 등 전국의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충북 국회의원 8명은 1순위 상임위로 국토위와 산자위, 농해수위에 각각 2명이, 정무위와 행안위에 각각 1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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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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