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간담회
입력 2024.06.05 (21:50)
수정 2024.06.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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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원주시장과 강원소공인연합회장, 원주 우산동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원주 우산동의 기계와 장비 제조업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 자리엔 원주시장과 강원소공인연합회장, 원주 우산동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원주 우산동의 기계와 장비 제조업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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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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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50:49
- 수정2024-06-05 21:54:04
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원주시장과 강원소공인연합회장, 원주 우산동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원주 우산동의 기계와 장비 제조업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 자리엔 원주시장과 강원소공인연합회장, 원주 우산동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원주 우산동의 기계와 장비 제조업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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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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