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충북 기념식·성명 잇따라
입력 2024.06.05 (21:58)
수정 2024.06.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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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환경의 날인 오늘, 충북 곳곳에서 기념식과 성명 발표 등이 이어졌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자치단체의 기념식은 환경선언문 낭독과 시민 실천 다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자원 순환 캠페인과 환경 정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의 날 성명을 내고 자치단체는 개발 위주의 정책 대신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자치단체의 기념식은 환경선언문 낭독과 시민 실천 다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자원 순환 캠페인과 환경 정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의 날 성명을 내고 자치단체는 개발 위주의 정책 대신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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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의 날…충북 기념식·성명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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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5 21:57:59
- 수정2024-06-05 22:01:30
제29회 환경의 날인 오늘, 충북 곳곳에서 기념식과 성명 발표 등이 이어졌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자치단체의 기념식은 환경선언문 낭독과 시민 실천 다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자원 순환 캠페인과 환경 정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의 날 성명을 내고 자치단체는 개발 위주의 정책 대신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 자치단체의 기념식은 환경선언문 낭독과 시민 실천 다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자원 순환 캠페인과 환경 정화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환경의 날 성명을 내고 자치단체는 개발 위주의 정책 대신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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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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