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50돌…“에너지 안전 국민 기관으로”

입력 2024.06.05 (21:58) 수정 2024.06.0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박지현 대표 등 임직원 3백 명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박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일해 온 지난 5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시대, 에너지 안전을 이끄는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1974년 한국전기보안협회로 출발한 전기안전공사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으로,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2014년 6월 전북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전기안전공사 50돌…“에너지 안전 국민 기관으로”
    • 입력 2024-06-05 21:58:23
    • 수정2024-06-05 22:05:55
    뉴스9(전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박지현 대표 등 임직원 3백 명과 함께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박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일해 온 지난 5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시대, 에너지 안전을 이끄는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1974년 한국전기보안협회로 출발한 전기안전공사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으로,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따라 2014년 6월 전북혁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