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양레저특구 시설 올해 2개만 운영
입력 2024.06.06 (21:50)
수정 2024.06.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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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부산 해운대구의 해양레저특구 시설이 2개만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해양레저특구 지정에 따라 문을 연 민자사업 시설 4곳 가운데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와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와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준공 이후 운영난으로 문을 닫거나 폐업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해양레저특구 지정에 따라 문을 연 민자사업 시설 4곳 가운데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와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와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준공 이후 운영난으로 문을 닫거나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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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해양레저특구 시설 올해 2개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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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6 21:50:24
- 수정2024-06-06 22:08:54
올해도 부산 해운대구의 해양레저특구 시설이 2개만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해양레저특구 지정에 따라 문을 연 민자사업 시설 4곳 가운데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와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와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준공 이후 운영난으로 문을 닫거나 폐업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지난 2009년 해양레저특구 지정에 따라 문을 연 민자사업 시설 4곳 가운데 '동백섬 해양레저 기지'와 '송정해수욕장 해양레저 거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영강 센텀마리나파크와 송정 해양레저 컨트롤 하우스는 준공 이후 운영난으로 문을 닫거나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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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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