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양레저 활성화’ 추진…시군별 특화
입력 2024.06.07 (09:52)
수정 2024.06.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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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25년)까지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해양문화 거점으로 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속초는 해양축제 거점으로 여름페스티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해양 캠핑 거점, 양양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동해는 해양 스포츠, 삼척은 해양 치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강릉시는 해양문화 거점으로 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속초는 해양축제 거점으로 여름페스티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해양 캠핑 거점, 양양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동해는 해양 스포츠, 삼척은 해양 치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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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해양레저 활성화’ 추진…시군별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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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09:52:11
- 수정2024-06-07 10:20:46
강원도가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25년)까지 1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해양문화 거점으로 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속초는 해양축제 거점으로 여름페스티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해양 캠핑 거점, 양양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동해는 해양 스포츠, 삼척은 해양 치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강릉시는 해양문화 거점으로 문화시설과 연계한 체험 상품을 개발하고, 속초는 해양축제 거점으로 여름페스티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고성군은 해양 캠핑 거점, 양양은 서핑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동해는 해양 스포츠, 삼척은 해양 치유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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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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