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법 대표 발의
입력 2024.06.07 (10:15)
수정 2024.06.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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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천 지역구인 송언석 의원이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 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남녀 고용 평등 법률안을 개정해 육아휴직에 남성 배우자를 포함하고 휴직 기간은 3년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는 30일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또 현행 연 150만 원인 자녀 기본공제 금액을 물가상승분에 연동하고, 세액공제 금액은 한 자녀당 연 30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습니다.
남녀 고용 평등 법률안을 개정해 육아휴직에 남성 배우자를 포함하고 휴직 기간은 3년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는 30일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또 현행 연 150만 원인 자녀 기본공제 금액을 물가상승분에 연동하고, 세액공제 금액은 한 자녀당 연 30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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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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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0:15:36
- 수정2024-06-07 10:56:03
국민의힘 김천 지역구인 송언석 의원이 초저출생 대응 패키지 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남녀 고용 평등 법률안을 개정해 육아휴직에 남성 배우자를 포함하고 휴직 기간은 3년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는 30일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또 현행 연 150만 원인 자녀 기본공제 금액을 물가상승분에 연동하고, 세액공제 금액은 한 자녀당 연 30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습니다.
남녀 고용 평등 법률안을 개정해 육아휴직에 남성 배우자를 포함하고 휴직 기간은 3년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는 30일로 늘리도록 했습니다.
또 현행 연 150만 원인 자녀 기본공제 금액을 물가상승분에 연동하고, 세액공제 금액은 한 자녀당 연 30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도 대표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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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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