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다투다 교무실서 난동 부린 교사 체포
입력 2024.06.07 (18:42)
수정 2024.06.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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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사와 다투다 교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옆에 있던 과도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문서를 던지는 등 학교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옆에 있던 과도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문서를 던지는 등 학교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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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와 다투다 교무실서 난동 부린 교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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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8:42:23
- 수정2024-06-07 18:45:27
동료 교사와 다투다 교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옆에 있던 과도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문서를 던지는 등 학교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일) 오전 7시 반쯤 서울 강북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 B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옆에 있던 과도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문서를 던지는 등 학교 기물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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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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