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오늘 첫 연가 투쟁
입력 2024.06.07 (19:19)
수정 2024.06.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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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가 투쟁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모두에게 하루 연차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투쟁에 동참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전체 직원의 22%인 2만 8천여 명으로, 노조는 오늘 연가 투쟁 참여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모두에게 하루 연차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투쟁에 동참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전체 직원의 22%인 2만 8천여 명으로, 노조는 오늘 연가 투쟁 참여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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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조, 오늘 첫 연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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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9:19:56
- 수정2024-06-07 19:22:25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늘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가 투쟁을 벌였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모두에게 하루 연차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투쟁에 동참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전체 직원의 22%인 2만 8천여 명으로, 노조는 오늘 연가 투쟁 참여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조합원 모두에게 하루 연차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투쟁에 동참하라는 지침을 전달했습니다.
전삼노 조합원 수는 전체 직원의 22%인 2만 8천여 명으로, 노조는 오늘 연가 투쟁 참여 인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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