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의대 교수, 진료 중단 등 논의
입력 2024.06.07 (19:42)
수정 2024.06.0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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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의대 교수들이 다음 주 초, 임시총회를 열고 진료 중단 여부 등 집단행동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고창섭 총장과 면담해 의대 학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교수들은 또 충북대병원장과 정부에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업무개시명령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고창섭 총장과 면담해 의대 학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교수들은 또 충북대병원장과 정부에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업무개시명령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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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병원·의대 교수, 진료 중단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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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19:42:48
- 수정2024-06-07 19:57:25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하고 있는 충북대학교병원·의대 교수들이 다음 주 초, 임시총회를 열고 진료 중단 여부 등 집단행동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고창섭 총장과 면담해 의대 학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교수들은 또 충북대병원장과 정부에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업무개시명령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일에는 고창섭 총장과 면담해 의대 학생들의 휴학계 승인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교수들은 또 충북대병원장과 정부에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와 업무개시명령 취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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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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