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체계 구축 추진

입력 2024.06.07 (19:43) 수정 2024.06.07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세 기관은 내년 3월까지 연구 용역을 진행해 혁신도시 행정구역이 분리돼 발생한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통합관리기구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으로 행정구역이 나뉜 충북혁신도시는 공공시설 중복 투자와 예산 낭비, 주민 불편 등에 대한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체계 구축 추진
    • 입력 2024-06-07 19:43:53
    • 수정2024-06-07 19:57:26
    뉴스7(청주)
충청북도와 진천군, 음성군이 충북혁신도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세 기관은 내년 3월까지 연구 용역을 진행해 혁신도시 행정구역이 분리돼 발생한 문제점 등을 확인하고, 통합관리기구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진천군과 음성군으로 행정구역이 나뉜 충북혁신도시는 공공시설 중복 투자와 예산 낭비, 주민 불편 등에 대한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