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본격화
입력 2024.06.07 (21:47)
수정 2024.06.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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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묶는 '왕의궁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 왕의궁원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와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중앙동 등 구도심부터 한옥마을 일원을 '왕의 궁'으로 아중호수부터 승암산 일원을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후백제에 대한 조사·연구기관인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 왕의궁원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와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중앙동 등 구도심부터 한옥마을 일원을 '왕의 궁'으로 아중호수부터 승암산 일원을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후백제에 대한 조사·연구기관인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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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왕의궁원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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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07 21:47:07
- 수정2024-06-07 22:10:17
전주시가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묶는 '왕의궁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 왕의궁원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와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중앙동 등 구도심부터 한옥마을 일원을 '왕의 궁'으로 아중호수부터 승암산 일원을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후백제에 대한 조사·연구기관인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18일 왕의궁원 프로젝트에 필요한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와 시민공청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중앙동 등 구도심부터 한옥마을 일원을 '왕의 궁'으로 아중호수부터 승암산 일원을 '왕의 정원'으로 조성하고, 후백제에 대한 조사·연구기관인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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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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