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징역 9년 6개월 외

입력 2024.06.07 (22:55) 수정 2024.06.0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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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9년 6개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방북 비용 등을 쌍방울 그룹이 대신 내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판결 의미와 파장 짚어봅니다.

해명 회견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전문가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매장 가능성이 높은 7개의 새로운 지역을 찾았다며,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건 시추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규모와 전문성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전투기 지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자국산 전투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서방 각국이 러시아 본토 타격이 가능하도록 무기 제한을 해제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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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W] 징역 9년 6개월 외
    • 입력 2024-06-07 22:55:17
    • 수정2024-06-07 22:58:24
    뉴스라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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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9년 6개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방북 비용 등을 쌍방울 그룹이 대신 내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판결 의미와 파장 짚어봅니다.

해명 회견

포항 앞바다에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전문가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매장 가능성이 높은 7개의 새로운 지역을 찾았다며,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건 시추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규모와 전문성 우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전투기 지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자국산 전투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등 서방 각국이 러시아 본토 타격이 가능하도록 무기 제한을 해제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 국면을 맞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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